LOVE MY COLOR
즐기고 싶을 때, 릴렉스 하고 싶을 때.
신나는 날, 우울한 날.
좀 더 깊어지고 싶은 기분,
하고 싶지 않은 기분.
"나"의 즐거움은,
한 사람 한 사람, 매 순간마다,
형형색색 다른 것.
그 전부가, 나만의 소중한 감각. 소중한 색.
원하는 옷을 고르듯이,
가고 싶은 장소를 고르듯이,
몸의 즐거움도 나답게 고르세요.
세상에 하나 뿐인 마음과 몸을,
그대로 사랑하세요.
다른 누군가가 아닌,
나 자신에게 물어보세요.
"지금의 나는, 무슨 색?"
그 앞에 분명, 새로운 발견이 있을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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